제이파파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멀티태스킹을 즐기던 내가 읽은 《원씽》 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둘 다 놓친다 저는 멀티태스킹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. 여러 일을 동시에 굴리는 게 유능함이라 여겼고, 그렇게 사는 제가 꽤 효율적이라고 믿었습니다. 그런 저에게 《원씽》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책이었습니다.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이 쓴 이 책의 메시지는 제목에 이미 다 들어 있습니다.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'단 하나(The One Thing)'를 찾아 그것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.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한 문장은 이렇습니다.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.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거짓말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1부 '거짓말'이었습니다. 우리가 당연히 성공의 조건이라 믿어온 통념들을 정면으로 반박하거든요. 저자가 꼽은 여섯 가지 잘못된 믿음은 이렇습니다. 모든 일은 다 중요하다, 멀티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