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건하우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으로 우울했던 시절에 만났다면 좋았을 《돈의 심리학》 — 돈은 숫자가 아니라 심리였다 아무 생각 없이 직장만 열심히 다니면 부자가 될 거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 그 시절을 끝내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작했을 때, 제게 가장 부족했던 건 지식이 아니라 '돈에 대한 심리'였습니다.모아둔 돈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, 저는 아무 공부 없이 그저 '느낌'으로 뛰어들었습니다. 하필 상승장이 끝나고 하락장이 시작되던 시기였고, 분식회계가 있던 회사의 주식을 마구 던져 큰 손해를 보거나 무작정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. 그 시기의 저는 하루하루가 우울했습니다. 남의 추천 종목에 혹해 사고, 시장의 우려에 휩쓸려 팔았습니다. 그렇게 한참을 헤매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. 제게 필요한 건 운이 아니라, 돈을 대하는 마음공부였다는 것을요. 《돈의 심리학》은 바로 그 빈자리를 정확히 채워준 책이었습니다.왜 .. 이전 1 다음